
제주도를 자가용과 함께 여행하려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진도항에서 출발하는 제주도 배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 항공편과 달리 차량을 함께 가져갈 수 있어 제주 자유여행이나 장기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노선입니다.
2026년 현재 진도와 제주를 연결하는 여객선은 추자도를 경유하여 운항하며, 승객뿐 아니라 승용차, SUV, 전기차, 오토바이 등 다양한 차량을 함께 선적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성수기에는 차량 선적 공간이 빠르게 마감되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이번 글에서는 2026년 진도 제주도 배편 예약방법, 운항시간, 객실요금, 차량 선적요금, 예약 절차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.
✔ 승용차·SUV 차량 선적요금 안내
✔ 예약부터 승선까지 쉽게 준비하세요.
진도 제주도 배편 운항정보
진도항에서 제주항을 연결하는 노선은 대형 카페리 여객선으로 운항하며, 추자도를 경유하는 일정으로 운영됩니다. 차량 선적이 가능하며 제주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이용객들에게 적합한 노선입니다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출발 항구 | 진도항 여객선터미널 |
| 도착 항구 |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|
| 운항 선박 | 산타모니카호 |
| 경유지 | 추자도 |
| 항해시간 | 약 2시간 내외(추자도 경유 포함) |
| 차량 선적 | 가능 |
2026년 운항 시간표
기본 운항시간은 다음과 같으며, 기상 상황이나 계절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
| 구간 | 출항 | 도착 |
|---|---|---|
| 진도 → 제주 | 08:00 | 10:00 전후 |
| 제주 → 진도 | 16:20 | 18:20 전후 |
성수기와 공휴일에는 임시 증편이나 시간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최신 운항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객실 요금
산타모니카호는 일반석부터 프리미엄 좌석까지 다양한 좌석을 운영합니다. 실제 운임은 날짜와 시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| 객실 종류 | 비고 |
|---|---|
| 일반석 | 가장 경제적인 좌석 |
| 우등석 | 넓은 좌석 제공 |
| 프리미엄석 | 편안한 장거리 이동 가능 |
성수기, 주말, 공휴일에는 운임이 변동될 수 있으며 유류할증료가 별도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.
차량요금 (대표 차종)
차량 선적요금은 차종과 차량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.
| 차종 | 요금 기준 |
|---|---|
| 경차 | 경차 요율 적용 |
| 준중형 | 차량 길이 기준 적용 |
| 중형 승용차 | 차종별 요금 적용 |
| SUV | 차량 크기별 차등 |
| 카니발·대형 SUV | 대형차 요율 적용 |
| 오토바이 | 배기량별 차등 |
차량 운임은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, 예약 시 최종 요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예약방법
- 운항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예약 사이트 접속
- 출발일과 인원 선택
- 객실 등급 선택
- 차량 선적 여부 입력
- 예약자 정보 입력
- 결제 완료
- 출항 당일 승선권 발권
차량 선적 공간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여행 일정이 정해졌다면 가능한 한 빨리 예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차량 선적방법
- 출항 1시간 30분 이상 전에 터미널 도착
- 차량 선적 접수 및 확인
- 직원 안내에 따라 차량 이동
- 차량에서 하차 후 여객터미널 이동
- 신분증 확인 후 승선
루프박스나 자전거 캐리어 등 차량 외부 장착물이 있는 경우에는 사전에 운항사에 알려야 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(FAQ)
Q. 차량 없이 승객만 이용할 수 있나요?
네. 승객만 예약하여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
Q. 전기차도 선적할 수 있나요?
가능합니다. 다만 선박 안전 규정에 따라 추가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.
Q. 차량 예약은 언제 하는 것이 좋나요?
여름 휴가철과 연휴에는 최소 2~4주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.
Q. 반려동물도 함께 탑승할 수 있나요?
운항사의 반려동물 규정을 충족하는 경우 동반 승선이 가능합니다.
마무리
진도에서 제주까지 운항하는 배편은 차량을 함께 가져갈 수 있어 제주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매우 편리한 교통수단입니다. 승객만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다양한 좌석과 차량 선적 서비스를 제공해 여행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.
특히 성수기에는 객실과 차량 선적 공간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므로 여행 일정이 확정되었다면 미리 예약하고, 출항 당일에는 여유 있게 터미널에 도착해 승선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